아이폰 11,아이폰 11 프로,아이폰 11 프로 맥스가 곧 출시될 예정이고
아이패드는 9월 말에 선보일 예정이어서 iOS를 중심으로 모든 것이
펼쳐지고 있습니다.최근 iOS에 DTM 자료가 조금 있는 줄 알았는데
여기서도 일본 개발자가 만든 약간 독특한 신시사이저 앱이 있습니다.
KQ Unotone은 지난 9월 5일 등장한 DELUX, ORIGINA, Duo, DELAY 등
4개의 얼굴을 가진 심플한 신시사이저 앱으로, KORG의 모노트론 시리즈를
염두에 두고 개발한 것으로 짐작할 수 있지만, 오리지널 모노트론보다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KQ Unotone은 이전에 KQ Unotone에 의해 개발되었으며
해외에서 크게 히트하고 있으며, 일본에서 개발한 iOS 신스인
KQ MiniSynth는 놀랍습니다.그리고 iOS에서 세계 최초로 호환되는
DX7 음원이 만들어졌습니다.KQ 딕시는 일본 개발에 480엔입니다.
키라요타 우니는 기사에서 이것을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일단 언히데는 이게 어떤 신시사이저인지
소개 영상을 만들고 있어서 분위기를 알 수 있습니다.
화면에서 볼 수 있듯이 메인 UI는 KQ DELUX Unotone이라는
빨간색 화면이지만, ORIGIN, Duo, DELAY로 전환하면
화면 색상이 바뀔 뿐만 아니라 기능도 조금씩 다릅니다.
제가 보기에는 DELUX는 KQ Unotone의 모든 기능들이 포장되어 있고
ORIGIN, Duo, DELAY는 다른 방식으로 기능들을 제거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리진은 KORG의 오리지널 모노트론, 듀오는 모노트론 듀오,
DELAY는 모노트론 DELAY에 해당하는 신스입니다.반면에 반대로 본다면
당신은 DELUX가 모노트론 세 모델의 모든 기능을 요약한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DELUX 파라미터를 보시면
발진기 2개,필터(LPF),딜레이
엔벨로프 발생기가 없는 매우 간단한 신시사이저입니다.
아래 리본 컨트롤러를 사용하면 단계 없이 스케일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물론 오디오 인터페이스를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 연결하면
소리가 더 잘 나거나, MIDI 키보드를 연결하면 키보드에서
재생될 수 있습니다.예를 들어 IK 멀티메다의 iRig Key를 사용하거나
Lightning-USB 카메라 어댑터를 통해 사용할 수 있지만
KORG의 nanoKEY2와 함께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KQ 우노톤은 단음 합성기이기 때문에
코드를 눌러도 하나의 음만 낼 수 있습니다.
실제 사용해보면 바로 알 수 있듯이 OSC1은 메인 발진기로
톱니파, 삼각파, 직사각형파의 3가지 종류로 제작이 가능하며
피치는 피치와 P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WIDE는 직사각형파의 폭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OSC2는 하위 오실레이터로, 로우 상태일 때 LFO 역할을 합니다.
OUT 항목은 OSC2 사용 방법을 결정합니다.Pitch를 선택하면
OSC2 사이클에서 OSC1의 피치가 흔들리고 CUTOP으로 설정하면
사이클에서 OSC1의 톤이 바뀝니다.또한 P.+와 함께 합니다.
OSC2는 피치가 흔들리는 것과 동시에 직접 출력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 KQ Unotone은 KORG 모노트론뿐만 아니라 외부 입력도 가지고 있습니다.
전원을 켜면 OSC1, OSC2와 함께 외부에서 오디오를 입력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마이크의 보컬을 추가해 필터로 처리하면 음성의 품질을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고, DELAY를 이용해 효과를 처리할 수도 있습니다.
더욱 흥미로운 것은 FAKE STEREO 파라미터로
움직일 때 매우 넓은 범위의 소리를 낼 수 있으니 사용해 보세요.
설정 화면에서 빨간색 DELUX의 색 구성을 변경하고 아이콘을
ORIGIN, Duo, DELAY처럼 변경할 수 있으며 UI를
변경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MIDI 기기와 버퍼 크기도 설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MIDI Learn 기능을 통해 외부 MIDI 장치에서
KQ Unotone의 각 파라미터를 제어할 수 있습니다.
240엔으로 할 수 있다니 놀랍지만 KQ Unotone은 정말 강력합니다.
오디오 장치 v3입니다.
오디오 버스,앱 간 오디오,각 항목에 해당
다양한 DAW와 함께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KQ Unotone은 신시사이저 음원으로
작동할 뿐만 아니라 효과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Auria Pro의 악기로 사용할 수 있으며
다른 날에는 온라인 녹음 스튜디오 앱인 Jam Studio가 향상되었습니다.
오디오 파일, 음원 및 효과 업로드기사에 소개된 Jam Studio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제 큐베이스는 오디오 유닛 지원 KQ Unitone을 신시사이저로 통합하고
Duo로 선택된 리본 컨트롤러 부분을 축척으로
나누면 이 키보드는 잘 울릴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상태로 녹화를 해봐도 안 됩니다.
저는 아이패드에서 MIDI 키보드인 IK 멀티미디어의
iRig Key를 재생해 보았고, 이제 MIDI로 녹음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즉, 리본 컨트롤러는 KQ Unotone의 신시사이저를 울리는 기능일 뿐
MIDI를 출력할 수 없습니다.따라서 iRig Keys와 같은 MIDI 키보드를
연결하면 시퀀스 데이터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유니씨는 "큐베이스에서 AU 자동화 녹화(W버튼)를 활성화하면
성능을 기록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활성화하면 재생(R's 버튼)이 재생됩니다.
실제로 해보니 성능 정보를 파라미터로 기록할 수 있었습니다.
한편, 이전 외부 입력은 DAW와 결합하여 고급 사용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오디오 트랙에 KQ Unotone을 삽입 효과로 포함하는 경우
필터와 지연을 적용하여 긍정적인 소리를 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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